제4회
아츠인탱크 무용영화제 댄스필름 한국 중국 동시 개최
*상영일자
2024. 10. 21 ~ 2024. 11. 10
*베스트 작품 선정 기준 : 심사위원 점수(60%) + 대중참여도(40%)
*베스트 작품 선정 혜택
- 2024 아츠인탱크 무용영화제 올해의 안무가 선정
- 베스트작품 중 해외축제 초청연계
- 베스트작품 중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인탱크 초청예술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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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일자
2024. 10. 21 ~ 2024. 11. 10
* 베스트 작품 선정 기준
: 심사위원 점수(60%) + 대중참여도(40%)
* 베스트 작품 선정 혜택
- 2024 아츠인탱크 무용영화제 올해의 안무가 선정
- 베스트작품 중 해외축제 초청연계
- 베스트작품 중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인탱크 초청예술가로 선정
초청작) Tia-Monique Uzor_The Noise My Leaves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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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ed Dance Film
제목: The Noise My Leaves Make
내용:
The Noise my Leaves Make is a contemporary dance film that explores Black womanhood and the rural environment in England.
The film follows three dark-skinned Black women as they utilise their Africanist and Contemporary dance vocabulary to engage with the Leicestershire environment. As Black British women, this space has typically been denied to them as a place of belonging. Through their movement, these three women claim the countryside as their own finding sisterhood, connection, and joy.
나뭇잎이 내는 소리'는 현대 무용 댄스필름으로 흑인 여성과 영국 시골을 탐구한다. 어두운 피부색의 흑인 여성 3명은 아프리카성과 현대 무용 움직임을 활용해 레스터셔에 진입하려고 한다. 흑인 영국 여성에게 이 공간은 허용되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영국 시골에서 자신들만의 연대, 동지의식, 즐거움을 찾는다.
Director and Choreographer_Tia-Monique Uzor / Director of Photography_Nick Hamer / Co-Choreographers and Performers_Shanelle Clemenson, Natifah White, Chevon Edwards / Score and Sound Design_Elliot Popeau-George / Colourist_Nick Watson / Stills Photography_Lincoln Gore
장르: 장편(20분 이내)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