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츠인탱크 무용영화제 댄스필름
*상영일자
2025. 07. 15 ~ 2025. 07. 25
*베스트 작품 선정 기준 : 심사위원 점수(60%) + 대중참여도(40%)
*베스트 작품 선정 혜택
- 2025 아츠인탱크 무용영화제 올해의 안무가 선정
- 베스트작품 중 해외축제 초청연계
- 베스트작품 중 아츠인탱크 무용축제 인 코리아 초청예술가로 선정
댓글 & 좋아요 는 대중 참여 점수에 반영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상영일자
2025. 07. 15~ 2025. 07. 27
* 베스트 작품 선정 기준
: 심사위원 점수(60%) + 대중참여도(40%)
* 베스트 작품 선정 혜택
- 2025 아츠인탱크 무용영화제 올해의 안무가 선정
- 베스트 작품 중 해외축제 초청연계
- 베스트 작품 중 아츠인탱크 무용축제 인 코리아 초청예술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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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필름(10분이내)
제목: 滔滔不绝-刀痕(부엌칼로 쓴 서사)
내용: 왜 거대한 서사시는 엄마의 부엌에 있는 그 식칼일 수 없습니까?
남자가 전쟁터에서 칼을 들고 적을 공격하는 것은 영웅주의이며, 거대한 서사시입니다.
여자가 주방에서 칼을 휘두르는 것은 집안의 단점이며, 비록 그것이 수많은 민족과 문명을 키웠더라도 그렇습니다.
어쩌면, 도도한 것이 지금일지도 모릅니다.
깨어났을 때, 자신을 찾았을 때,
그녀는 자신이 사실 거대한 서사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칼은 그녀를 위해 무장하고, 바느질은 그녀의 플뢰레,
무수한 그녀의 힘이 억압의 속박의 흰 천을 뚫고 나갔습니다.
그녀는 뚫린 동굴 밖 세계를 바라보았는데, 알고 보니 항상 파도가 넘실대는 광활한 바다였습니다.
끝없는 물결은 페미니즘의 미래입니다.
페미니즘이 세상에는 흔한 일이 되어도,
하지만 세상에 억압받는 여성이 존재하는 한, 여성 서사의 무게와 힘을 구축하는 중책은 항상 남아 있습니다.
돌팔매질만 해도 페미니즘의 바다는 끝없이 출렁거립니다.
안무자&출연진: 杨任晓荷 Hazel 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