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전통공연 - 한국 춤 무형유산
허성란, 장성희
<이매방제 채상묵류 승무 >
국가무형유산 ‘승무’는 민속춤의 정수로 한국춤의 모든 기법이 집약되어 있으며 품위와 격조 높은 예술형식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공간미적 형태의 아름다움과 내공의 호흡을 표출하는 춤사위로 종반부에는 다채로운 법고로 흥과 멋을 더한다
출연진: 허성란, 장성희
강경애
<호남살풀이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호남살풀이춤(최선류)은 비감어린 계면조의 호남류 살풀이와 달리 곧게 뻗은 대나무를 연상케하는 직선사위의 남성적인 역동미가 돋보인다
살풀이 장단에서 자진모리 장단으로 넘어갈때 손목에 수건을 휘감아 낚아채는 춤사위가 일품이다
출연진: 강경애
정민서
<김백봉부채춤>
'김백봉부채춤'은 1954년 김백봉에 의해 창작된 작품이다. 한국 전통춤의 대표적인 춤으로 평안남도 무형유산 제3호로 등재되어있다.
양손에 부채를 들고 그려내는 부드러운 곡선과 음양의 조화가 매력적이며, 춤에서 우러나는 중후함과 유연함 그리고 탄력성이 춤의 기반을 삼는다.
출연진: 정민서
강선미
<김경란류 논개별곡>
<논개별곡>은 무용극 “논개의 얼”이라는 김수악 선생님의 유작을 모티브로 김경란 선생이 창안한 작품으로 극적, 서사적인 구조를 지닌 춤이다.
무속 색채가 덧입혀진 독창적인 살풀이춤으로 맺고, 풀고, 휘몰아치는 적색의 수건사위를 통해 강렬히 피우고 보내고 맺어지는 삶의 이치와 순리를 표현한다.
출연진: 강선미
최진희
<태평무>
태평무는 나라의 태평성대와 왕실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왕이나 왕비가 직접 춤을 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당굿 장단에 맞춰 단아한 발놀림과 섬세한 손짓, 그리고 내면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춤이다. 특히, 왕실의 춤다운 품격과 절제미가 어우러져 고고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안무자: 최진희
출연진: 최진희
공연감독: 김진희, 임성옥
의상: 김민주 의상실
박소영
<강선영류 살풀이춤>
강선영류 살풀이춤은 아기자기 하면서 섬세하고 절제된 기교가 특징이다. 담백한 소박미와 한과 멋, 즉흥성이 강하고 외적인 미의 형상화 보다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며 정중동의 미가 극치를 이루는 춤으로 한국전통춤의 백미라 하겠다.
원작: 강선영
출연진: 박소영
유영란
<김경란류 구음검무>
진주검무 예능보유자 故김수악 선생의 유작. 구음에 진주검무춤사위를 얹어 김경란 선생이 독무로 만든 작품이다.
궁중 정재의 형식미와 함께 한삼자락의 우아함, 매혹적인 맨손사위와 현란한 검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안무자: 김경란선생님
출연진: 유영란
서은희
<호남넋풀이굿(고풀이춤)>
물에 빠져죽은 망자의 혼을 저승길을 편한하게 갈수있게 문을 열어주는 춤이다
안무자: 하진순 보유자님
출연진: 서은희
김혜윤
<김수악제 김경란류 교방굿거리>
진주권번의 마지막 명인 故 김수악이 남긴 굿거리춤을 계승하면서 김경란이 추구하는 즉흥성과 개성을 소고가락에 추가하여 독무로써의 완성도를 높여 무대화한 작품이다.
특히 휘영청 손목사위가 일품이며 영남풍의 자유분방한 소고 가락에서 해학이 넘친다.
출연진:김혜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