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IDFIT 국제 무용 워크숍
"깊은 뿌리" 무용 즉흥 워크숍
"Deeply Rooted" Dance Improvisation Workshop
카라 잘락 밀러(Kara Jhalak Miller)의 무용 즉흥 연주 워크숍인 깊은 뿌리(Deeply Rooted) 수업은 참가자들이 움직이는 신체를 통해 생태계의 지능을 탐구하도록 초대한다.
유기적인 꽃가루 수분 과정과 긍정적인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행위에서 영감을 받은 이 워크숍은 아이디어가 몸에서 몸으로 보이지 않게 이동하는 방식과 개인의 움직임이 어떻게 더 큰 집단 지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깊은 뿌리(Deeply Rooted)'는 움직임, 연결, 그리고 집단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유쾌하고 신체화된 도구를 제공한다.
카라 잘락 밀러 Kara Jhalak Miller(미국)
카라 잘락 밀러(Kara Jhalak Miller)는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 교수 , 마리아 - 하와이 대학교 마노아 캠퍼스(University of Hawai'i at Mānoa) 무용과 교수이자 잘락 댄스 컴퍼니(Jhalak Dance Company)의 예술 감독이다.
30년 이상 세계적인 무용수들과 협업하며 공연을 했으며, 라이브 공연, 무용 설치 미술,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안무를 국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전문 분야는 무용 공연, 안무, 그리고 신체화된 미디어 아트(embodied media arts)이다. 많은 무용과 무대 작품들이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초청받았다.
제이콥 K. 재비츠 예술 펠로우십(Jacob K. Javits Arts Fellowship), 미국 국립예술기금(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 Award), 맵 펀드상(MAP Fund Award), CALIT2 댄스 뉴미디어 퍼포먼스 레지던시(CALIT2 Dance New Media Performance Residency), 그리고 하와이 푸오켈라 안무상(Hawai‘i Po‘okela Award for Choreography) 등을 수상했다.
네 가지 엔진: 현대적 움직임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연습
Contemporary/Modern Technique "Four Engines: Practices for a Contemporary Palette"
포스트모던 전통에서 발전한 기계적, 철학적, 신체적, 창의적 방식을 실험하는 움직임 수업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도출된 움직임 프롬프트는 자아의 가소성과 편안함에서 비롯되는 조화를 독려한다. 역동적으로 정렬된 움직임 어휘는 클래식함과 독특함을 넘나들고, 질감, 무게, 시각, 공간이라는 네 가지 엔진이 우리의 춤을 시작하고 조율하게 된다.
운동량과 유동성을 활용해 중력을 지배하고 완화하며, 몸 전체로 바닥에 진입하고 또 벗어나는 움직임을 배운다. 함께 움직이면서 몸을 역동적 정렬의 명확함에 맡기고 예술적 놀이에 유쾌하게 접근할 것이다.
즉흥 워크숍 "와일딩: 본능적 감각의 확장"
Improvisation Workshop "Wilding"
'와일딩(Wilding)'은 본능적 감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춤추는 과정이자 길들여지지 않고 훈련되지 않은 우리 안의 신체성을 깨워내는 일이다.
또한, 와일딩은 '앎'과 '미지'가 만나는 공연의 공간이다. 신체적, 언어적, 관계적 경계 안팎에서 함께 놀이를 펼치며 변화의 과정 속 자연스러운 흐름을 발견한다. 이 워크숍에서 우리는 몸의 경계 안팎을 넘나들며 놀이하듯 움직일 것이다.
익숙한 형태의 가장자리를 흐트러뜨리고, 즉흥성과 의외성을 통해 그 너머로 나아간다. 먼저 솔로 즉흥을 통해 우리의 내적 영역, 표피적 영역, 사회적 영역을 탐색하며 몸의 경계를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어지는 앙상블은 공동체를 찬미하는 집단 놀이의 원형 속에서 선택과 의미 만들기를 끊임없이 만지작거릴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고유하고 독특한 개인이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다
마리아 솔레다드 길레스피
Maria Soledad Gillespie (미국)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수
마리아 솔레다드 길레스피는 안무가, 무용수, 라반 바르테니에프 신체 움직임 분석가(Laban Bartenieff Movement Analyst), 그리고 무용 및 소매틱(Somatic) 교육자이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활동하며, 학제 간 협업과 즉흥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MG/더 콜라보래토리(MG/The Collaboratory)’와 ‘하이퍼로컬 MKE(Hyperlocal MKE)’를 이끌고 있다.
길레스피의 작품들은 자전적 민족지학(autoethnographic) 공연, 소매틱스, 번역학, 그리고 뉴미디어 탐구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조명한다. 식민지적 파괴로 만들어진 서사들을 재구성하기 위해 페미니즘적 실천으로서의 공연을 잇는 장편 안무 공연 인스톨레이션을 창작한다. 또한 길레스피는 역사의 복원 및 재창조, 신체화된 주체성, 그리고 미래 만들기를 탐색하기 위해, 해방의 실천이자 신체적 몸짓을 통한 안무적 글쓰기로서의 무용을 탐구한다.
여러 대학에서 안무 작업을 활발히 이어왔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즉흥 연주 방법론, 신체화된 해부학(embodied anatomy), 그리고 안무적 사고를 전달하는 것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협업을 연구의 기반으로 삼는 오랜 협력자인 응우옌 응우옌(Nguyễn Nguyên), 케빈 윌리엄슨(Kevin Williamson)과 함께 지속적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 UCLA에서 안무 전공 미술학 석사(MFA)를, SUNY 퍼체스(SUNY Purchase)에서 무용 전공 미술학 학사(BFA)를 취득했다.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한 ‘오니 댄스(Oni Dance, 2003~2015)’를 설립하고 이끌었으며, 댄스 매거진(Dance Magazine)이 선정한 "주목할 만한 25인(25 to Watch)"에 이름을 올렸다.
길레스피의 무용은 "강렬함과 의도의 날카로운 변화 속에서 취약함과 강인함 사이를 역동적으로 오간다"(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평을 받으며 미국 전역 및 해외에서 공연되어 왔다.
응우옌 응우옌
NGUYEN NGUYEN (미국)
응우옌 응우옌(Nguyễn Nguyên)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안무가, 무용 영화 제작자, 교육자이다. 베트남에서 태어나 난민으로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의 작품은 로스앤젤레스 전역을 비롯해 중국의 광동 및 베이징 국제 현대무용 페스티벌, 태국 국제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되었다. 응우옌은 융합 예술 단체인 '로스앤젤레스 무브먼트 아츠(Los Angeles Movement Arts)'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UCLA에서 리전츠 장학생(Regents Scholar)으로 수학하며 미생물학 및 분자유전학 학사 학위(B.S.)를 취득했고, UCLA 세계 예술·문화/무용 학과(Department of World Arts and Cultures/Dance)에서 무용 및 안무 전공으로 공연 석사 학위(MFA)를 받았다.
산타모니카 대학(Santa Monica College)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LA 캠퍼스(Cal State LA)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UCLA, LMU, CSULB, RCC, 메릴랜드 대학교, 몽클레어 주립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밀워키 캠퍼스, 아이오와 대학교 등에서 객원 교수로 강의했다. 데이비드 루세브(David Roussève), 유정지에(Cheng-Chieh Yu), 카츠라 칸(Katsura Kan), 시몬 포티(Simone Forti), 타이샤 패짓(Taisha Paggett), 홀리 존슨(Holly Johnston), 마이클 사카모토(Michael Sakamoto), 마리아 길레스피(Maria Gillespie)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 현재 글래셀 파크에 위치한 렌아츠 아카데미(RenArts Academy)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무용단 '더 록 컬렉션(The Rock Collection)'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케빈 윌리엄슨
KEVIN WILLIAMSON (미국)
케빈 윌리엄슨(KEVIN WILLIAMSON)은 레스터 호튼 어워드(Lester Horton Award) 수상자이자 베이츠 에듀케이터 펠로우(Bates Educators Fellow), 센터 시어터 그룹 셔우드 어워드(Center Theatre Group Sherwood Award)의 최종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이다.
현재 스크립스 칼리지(Scripps College)의 무용학과 학과장이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댄스스페이스 프로젝트(DanspaceProject), 레드캣(REDCAT), 딕슨 플레이스(Dixon Place), 카운터펄스(CounterPulse),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 아웃사이더 페스티벌(OUTsider Fest), 브레이킹 그라운드(Breaking Ground), 래드페스트(RADfest), 오디세이 시어터 앙상블(Odyssey Theater Ensemble) 등의 무대에 올랐다. 또한 웬디 박물관(Wende Museum)의 WIP(작업 진행 중인 작품)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네소타 프린지(Minnesota Fringe), 베이징 무용 페스티벌(Beijing Dance Festival)에서도 작품을 선보였다.
연극 및 오페라 안무가로는 워싱턴 국립 오페라(Washington National Opera), 애틀랜틱 시어터 컴퍼니(Atlantic Theater Company), 줄리아드 스쿨(the Juilliard School), 게펜 플레이하우스(Geffen Playhouse), 예일 시어터(Yale Theater), 오페라 UCLA(Opera UCLA) 등과 협업했다. 윌리엄슨은 데이비드 루세브 리얼리티(David Roussève REALITY), 마리아 길레스피의 오니 댄스(Maria Gillespie’s Oni Dance), LA 컨템포러리 댄스 컴퍼니(LA Contemporary Dance Company), 로버트 모지스 킨(Robert Moses' Kin)의 무용수로 활동했다. 또한 데이비드 고든의 픽업퍼포먼스(David Gordon’s PickUpPerformance), LA 오페라에서 앙쥴랭 프렐조카쥬(Angelin Preljocaj) 및 줄리 테이머(Julie Taymor)의 작품에 객원 무용수로 참여했다.
LA 필하모닉과 링컨 센터가 주최한 번스타인의 '매스(MASS)' 공연에서는 솔리스트로 활약했으며, 라이언 헤핑턴(Ryan Heffington), 유정지에(Cheng-chieh Yu), 빅토리아 마크스(Victoria Marks), 하이디 덕러(Heidi Duckler), 키스 존슨(Keith Johnson) 등 수많은 안무가의 작품에 출연했다. UCLA 세계 예술·문화/무용 학과(Department of World Arts and Cultures/Dance)에서 안무 전공으로 공연 석사 학위(MFA)를 받았으며, 공인 라반/바르테니에프 움직임 분석가(Laban/Bartenieff Movement Analyst)이자 요가 강사, 그리고 소매틱(somatic) 무용 교육자이다.
2026 SIDFIT 시민참여수업
노들강변
민요 리듬에 맞춰 함께 춤추기
수건을 이용하여 공간에 그림 그리기
김백봉 춤 보전회
손짓따라 춤사위가 그려지고
미소따라 아름다움이 물든다.
아름답고 건강한 표현적 신체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나의 경험과 느낌을 담아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점검하고
같은 리듬에 맞추어 함께 춤추면서
눈을 마주치며 서로를 그리고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
*준비물: 편한 복장과 신발, 약1m 길이의 스카프 또는 수건
1993년에 창립한 김백봉춤보전회는 지예(조)의 경지를 찾아 평생을 두고 탁마(품)해 오신 한국무용가 3김백봉의 예술에 대 한 가치관과 태도를 이어받아 그 창작 정신을 올곧게 계승하고 널리 알리어 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입니다. 무용가 김백봉의 춤을 연구하고 보전 함을 목적으로 교육, 공연, 전시 등의 제반 활동을 비롯하여 김백봉장학금을 통한 미래무용인 의 후원사업도 합니다.
임성옥
현재 활동
-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이수자
- 김백봉 부채춤 이수자
- 강선영무용보존회 부회장
- 김백봉부채춤보존회 회장
- 대한무용협회 이사
주요 활동
-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 운영위원
- 한국무용제 운영위원
- CID-UNESCO 국제무용협의회 태평무 전 강사
교육 활동
-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 경희대학교 강사
-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